2010.08.02
서울 할머니 댁으로 이사를 왔다.
엄청 커버린 느낌이다.
남들은 하품이라 하지만..
내가 보기에 이 사진은...
하품이 아니라..
윙크하다가 입이 벌어진 것이다.
양팔도 파닥파닥 움직이고...
다리도 흔들흔들.. 종일 잠시도 쉬질 않는구나.
카메라도 응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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