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5
이제 어엿한 사람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힌 재윤~
태어난 지 한 달이 되었다.
몽롱한 모습에...
눈동자도 이리저리 움직일 줄 알고..
그러나 아직은 조금은 부족한 듯한 초점 처리 능력..ㅋㅋ
그래도 이렇게 웃어만 주니
너무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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