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찍기/2014 멜버른

[멜버른 여행기]멜버른에서의 마지막날...

수발공주 2015. 5. 28. 04:30

 2014.08.29

 

 

성당에 오자 카톨릭 신자로 변신.

 

 

두 손모아...

 

진심을 가득 담아. 기도를...

 

 

 

성당 뒤쪽으로 나가보았어요.

 

 

 

 

 

 

 

동상

 

 

동상..

 

 

 

 

그리고 요렇게 생긴 몰이 흐르는 곳.

 

 

 

고 옆 벤취에 앉아 간식시간을 가졌답니다.

 

 

 

 

 

 

 

 

 

간식 달라고 손 내미는 재윤이..

 

멜버른의 모습.. 많이 담아두렴..^^

 

 

 

-.-;;

 

무단횡당하다가 넘어진...

 

그래서 바지가 찢어진..

 

전..    국제 망신입니다.

 

 

 

 

앞에서 마구 웃는 개심이는 외면하고..

 

두 녀석의 관심과 간호로 금새 말짱해졌다죠..

 

찢어진 바지는 버리구용.

 

 

 

 

또 걸어서...

 

하루 종일 걷는듯용..ㅋㅋㅋ

 

 

 

휴식시간입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닌 저흰  쉬고있다지만..

 

이곳 멜버른 현지시간 오후 5-6시일 뿐인데..

 

 

상점들은 문을 닫아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 위- 멜버른..

 

 

이 조사는 잘못된 조사는 아닌듯해요..

 

저리도 일찍 문을 닫고 집에 갈 수 있담...ㅋㅋㅋ

 

그래도 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용?

 

 

아`~

 

 저도 이 곳 살고싶어요.

 

 

 

그 동안의 여행 일정...

 

두 아이들이 함꼐 했기에... 좀 널널했고.. 좀 힘들기도 했던 멜버른 여행.

 

작년 시드니와는 또 다른 분위기..

 

 

개인적으로 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 이 곳..

 

 

모두들 무사히.. 여행을 잘 마칠 수있어서 넘 감사했던 곳.

 

 

수고했다.. 용아.

 

 

 

 

2014.08.30

자.. 그리고 다시 비행기 안..

 

재윤인 스티커 삼매경..

 

현지에서 2달레에  산 옷입히기 스티커북..

 

 

저흰  한국이 아닌.. 말레시시아로 날아갑니다.

 

 

초겨울에서 한 여름으로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