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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포코기저귀] 놀이터에서 놀아요

수발공주 2014. 9. 12. 11:01

바지도  안 입고 기저귀만 하고..

 

신났다. 재용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미끄럼틀에서 흔들마차로.. 이동!!!

 

 

 

그리고 다시 미끄럼틀 터널..

 

 

 

통과해서 누나를 만났죠.

 

 

 

지금 누나한테 혼나고 있어요..

 

바지 입고 다니라고...ㅋㅋㅋ

 

재용이 반성하는 모습같나용?

 

 

 

하지만 것도 잠시..

 

다시 막 돌아다녀용.

 

 

 

 

 

 

 

이래서 재용인 살이 안찌나봐용..

 

만 22개월 한참 움직임이 많을 떄..

 

걷는것보다 뛰는 시간이 더 많은 재용이한테 편안한 허리밴드로 감싸주는 마미포코기저귀가 제격이죠?

 

 

ㅋㅋ

 

 

 

 

본 포스팅은 마미포코기저귀 상품을 홍보하면서 LG유니참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