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의 이스탄불에서 살아가기. 2011.05.04 흐린날... 두 번쨰 날도 흐리다 종일 비온다고 했는데 그래도 비는 그쳤으니. 창문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저 아이.. 누굴까? 앗~ 나의 재윤이구나.. 창밖에 신기한 것들이 많지? 여기가 바로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의 사이사이 터키의 이스탄불이린다.. 갈라타교... 사람들이 참 많다. 낚시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1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