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6개월] 칸공책 ㅡ칭찬은 재윤이를 춤추게한다 2015.03.26 글씨쓰기에 자신감이 넘치는 재윤이 들쑥날쑥한 글씨를보고 칸공책을 사주었더니 저리도 이쁘게 꽉 채웠어오ㅡ. 띄어쓰기는 ㅋㅋ 생략 저리 잔뜩 혼자 써놓고선... 아빠도 보여주고 선생님도 보여준겠다는 자신감 칭찬받고 싶어서겠죠? 혼자서 부르고 혼자서 쓰고 셀프 받아쓰..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