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기저귀] 쑥쑥 자라라 (with 마미포코기저귀) 2013.12.27 이 주 연속 감기로 외출금지령이 내린 재용이 집안에서 무언가 놀거리를 찾고있어요. 어슬렁 어슬렁~~ 이젠 제법 잘 걸어용... 이러다 조만간 깡충깡충 뛰어다니겠죠? 떄마침 도착한 마미포코기저귀 박스를 열어놨더니.. 한 팩씩 꺼내서 거실 곳곳에 마미포코기저귀가 굴러다..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