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검진을 다녀왔어용 2011.01.18 꽃순이네 집에 멋진 택배아저씨가 왔다.. 택배요~~~ 수발 : 문앞에 놓고 가세용 택배아저씨 : 누나. 내 범인데... 이렇게.. 택배 아저씨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넓고 넓은 하늘 아래 딸랑 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 바로 박여사의 사랑하는 아들 ㅋㅋㅋ 근데 어쩌냥? 오늘 누님이 병원가는 날인뎅..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