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퍼스 이야기 2016.06.07 - 06.18 인천공항...가는 길.. 지하철안.. 비행기 타면 주스 맘껏 먹을수 있다고 신난 내 딸래미. 짐도 많고 유모차에.... 아이들이 둘이니... 공항까지 편히 모셔다준다.. ㅋㅋㅋ 여행기간내내 사이좋게... 말 잘들어주었음 하는 엄마의 바램... 재용아.. 넌 다 알아들었겠지? 개심인 따.. 발자국 찍기/2016 퍼스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