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기저귀] 외출준비해요 재윤이 유치원버스타고 나서 동네 강아지들한테 인사하느라 한 시간남짓 돌아다니다 집에 들어온 재용이. 들어오자마자.. 욕실로가서.. 세수하는 시늉을 하며.. 물을 달래용. 그래서 주었죠..-.- (이건 세수하고 다시 나가자는 뜻이거든용...ㅠ.ㅠ)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저렇게 머리에 물..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4.06.12
[마미포코기저귀] 재용이 혼자 걸은 날. 2013.11.26 재용이가 혼자서 걸었답니다. ㅋㅋㅋ 그래용.. 이제 재용인 13개월 하고도 보름이 지난 날이죠 ㅎㅎㅎ 뒷배경이.. 원래 재용이랑 있음 집 구석이 엉망이 되어용.. (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다 공감할... 저녁에 집에 와서 잠깐 아아들보믄 아빠들은 뺴구용. ) 벌떡 일어나서...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1.30
[마미포코기저귀] 만 12개월 재용이의 하루 일과 - 마미포코과 함께!!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고 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둘 만의 평화로운 시간. 바로.. 집 안 모든 것이 다 재용이 것!!!! 밥 먹을먜마다 누나가 앉아서 쳐다만보는 식탁의자도... 냉큼 기어올라가 앉아보고.. 누나 흉내도 내보는 재용인 어느 덧 13개월차. 아직 혼자 걷지는 못해용. 하지만..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1.19
[마미포코기저귀] 목욕후 마미포코기저귀와 함께 해요 2013.10.28 아이들 씻기는건 개심이 몫인데.. 오늘은 퇴근이 늦는다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들을 씻겼답니다. 재용이.. 엄마가 참 좋은가봐용. (ㅋㅋㅋ 제 착각!!!) 돌지났다고 옷 벗을떄 팔도 뺴주는 척. 다리도 뺴주는 척...척척박사. 잘 웃죠? 벌떡 일어나 러닝홈으로 갑니다..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0.28
[마미포코기저귀] 가격대비 정말 만족도가 높은 마미포코기저귀 정신없이 바쁜 일상들... 맘 같아서는 두 녀석 데리고 맨날 놀러다녔음 좋겠는데.. ㅋㅋㅋ 저도 사람인지라... 전 애 보는 기계가 아니라..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인지라.. 재윤이가 그나마 어린이집을 가주니..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머리속엔 할 것들이 줄을지어있는데. 그것조..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09.13
[마미포코기저귀] 재용이는 마미포코기저귀와함꼐 가을을 보내요 선선한 바람이 참 기분 좋아용.. 이제 가을인가봐용.. 이번 여름 참 많이 더웠던거같아용.. 그래서 집안에선 기저귀차림으로 생활하던 재용이... 이젠 칠부바지를 하나 입었답니다. 현관으로 자꾸만 기어나가길래... 러닝홈으로 막아놨어여.. ㅋㅋㅋ 그래도 문 열고 나간갑니다.. 아놔~~~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09.05
[마미포코기저귀] 걷기 시작하는 재용인 마미포코기저귀! 지난 번에 말씀드렸죠? 재용이 무니기저귀에서 마미포코로 바꾸었답니다. 무엇보다.. 이젠 마구 움직여서 눕혀놓고 기저귀 갈기가 힘들어요... ㅠ.ㅠ 심사숙소끝에 선택하게 된 마미포코!! 사실 재윤이떄도 잠깐 사용해본적 있었거든용..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주문해놓고 언제..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08.30
[마미포코기저귀] 팬티기저귀 - 마미포코로 바꿨어요 잦은 나들이 떄문에 멋진 구릿빛 피부 미남으로 변신한 토토. 한 번 보실래용? ㅋㅋㅋ 침을 흘리고 있네용. 짠!!! 이제 토토는 손잡고 잘 걸어요. 그리고 혼자서 잠깐씩 서있기도하구용.. 배밀이 안 한가고 걱정한게 엊그제같은데.. 빛의 속도로 집안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답니다.. .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