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꿈꾸다

2010.12.17 지난 글 중에 개시미가 배경을 보니 노숙.. 이란 말에 상처를 받아.. 나름 큰 맘먹고 대청소를 하였다. 텔비 밑에 있던 중고 프린터기와 페지 수거용 박스랑 싹 치워버리고. 이쁜 재윤이의 쏘서를 떡~~~~ 하고 놓으니.. 아~~ 좋당.. 이젠 사진 찍을 떄 쏘서를 배경삼아.. 벽에 붙은 장식용 텔비를 장..

2010.12.11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재윤이.. 이젠 쏘서에서도 잘 논다. 겁내는가 싶더니 앞으로 쿵~ 뒤로 쿵 하면서 .. 카메라만 보면 시선고정이궁.. 재윤아~~ 뒤에 거울 속에 엄마있다.. 재윤이가 젤 좋아하는 파랑새.. 저 새가 조은가보다 손으로 잡고 돌리면 도르륵~ 소리가 나니 자꾸 만진다. 개인적으로 ..

재윤이 장난감을 샀다. 잘 갖고놀던.. 놀이매트에서 이제 뒤집기 시작하면서 다른 무언가를 사줘야한다는 의무감에 며칠동안 고민고민하다가... 음.. 정글쏘서.. ^^ 원래는 티포미를 구입하려고했지만 조리원 언니야가 멜로디 나오는게 좋다고 해성.. 걍 정글쏘서로 구입.. ㅋㅋ 좋당. 어찌 이런걸 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