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아~ 안녕!!! 2012.9.30 명절날 엄마 아빠가 계시는 집에 안 가긴 두번쨰인 거 같아요.. 예전에 병원 당직 떄문에 한 번 안 간 적 있었구용.. 이번엔 둘째 녀석 출산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걍 서울에서 띵가띵가~~ 하고 있었답니다.. 시댁에서도 오전에 차례만 지내고 오후에는 개심이..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