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2013.08.30 다들 잘 들 지내시나용? 비록 댓글을 남기지 않더라도 꾸준히 이 곳을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 ㅋㅋㅋㅋ 전 다 알고있어요..다만 말을 안 할뿐!!!! 요즘 두 녀석을 이쁜 사진 올리느라.. 막상 제 이야기는 할 여유가 없었는둣해용. 전 지난 주에 무사히 시드니여행 잘 다녀왔구용..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3.08.30
+207일 - 보행기 타는 남자 2013.05.13 재용이를 보고있으려니 자꾸만 재윤이가 생각난답니다. 이맘떄 재윤인 모했더라? 하구용.. 남들처럼....ㅋㅋㅋ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재윤이가 요맘떄 했던 놀이들을 재용이한테도 자연스러 노출시켜주려고해요 http://blog.daum.net/marinehg/416 재윤이 보..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3.05.14
내리사랑,,, 윗사랑... 2013.04.10 누나사랑 - 재용이 재윤이가 무언가를 함 재용인 항상 관심 집중.. 초절정 완전 집중!!! 한글놀이에 붙 붙은 재윤이.. 맨날 저 스티커 뗐다가 붙였다가... 재용이 어찌 다가가고싶지만.. 멀리서 바라만 봐용. 엄마 무릎 위 베개에서도... 쮸쮸따윈 관심 없어요.. 오직 누나가 무얼하나..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3.04.23
어린이집에서 하원후 일상 모습 2013.03.18 지독한 열감기를 앓기 전 모습이에요 어린이집에 데리러갈떄 꼭 비누방울 가져오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니만.. 집앞에서 비누방울 놀이하고 놀아요. 서울 한 복판에서 쉽게 볼 수없는 살아있는 닭 한 마리.. 약국앞 전봇대에 묶어있더라구요.. 재윤인 쪼그리고 않아 말을 건넵..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3.04.13
재윤이와 재용이 - 둘이 이러고 놀아요 벌써 한 달이 후딱 지나버린 사진이네요. 재윤이가 어린이집에 가면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기리라 기대하고있었지만... ㅋㅋㅋ 현실은 그렇지 못하답니다.. 재용이 이유식 시작에... 쌓인 집안일에.. 또 한 가지.. 재윤이가 많이 아팠었답니다.. 이젠 다 나았지만용.. 한 달 전 사진을 꺼내..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3.04.08
재용이가 되고싶은 재윤이.. 그리고 한 달 후 이야기. 제가.. 요즘.. 핑게가 아니라. 정말 바빠용.. 눈코뜰새 없이 하루가 후딱 가버린답니다.. 다행이 오늘은 두 녀석이 세트로 같이 낮잠을 자주는 바람에... 저도 졸린데....-.-;; 컴터 앞에 앉아 이러고 있네용.. 2013.01.29 ㅋㅋㅋ 근 한 달전 사진이랍니다.. 언제부터인가 재용이가 되고싶다던 재..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3.02.21
+818일 - 동네 놀이터에 다녀왔어요. 2012.09.25 하루에 한 번은 바깥바람을 쐬게 해주어야하는뎅... 그게 참 쉽지만은 않더라구용.. 자주 가던 대공원도 이젠 배불뚝이 저에겐 부담스러운 곳이 되어버렸고..-.-;; 그래서 찾게 된 곳이 바로 동네 놀이터랍니다.. 아파트가 아닌 주택가가보니.. 그네 있는 놀이터 찾기가 쉽지가 않아..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2.10.01
한겨울 주말 저녁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용? 2011.01.08 한겨울 주말 저녁.. 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겨울이 되면.. 개심인 항상. 사람이 밥을 먹듯이. 너무나 당연하게 주말마다 스키장으로 간다. 아니 주중에도 가끔은 휴가내고.. 스키장으로 간다. 물론 재윤이가 태어나기 전에.. 나도. 그런 개심이를 따라서 같이 다녔었다. 나.. 흠흠.. 이래봐도 스..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