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소집일이였어요 2013.02.26 언젠가는 보내야지~~ 란 막연한 생각으로 살았던 거 같아요.. 네 살 재윤이.. 31개월짜리 사랑스러운 아이 아침에 같이 눈뜨고, 같이 밥 먹고 손 잡고 놀다가 같이 잠들던 껌딱 - 재윤이가 드뎌 어린이집에 다닌답니다. 남들은 놀이학교다~~ 영어유치원이다. 다들 그러지만.. 우리 재..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