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2일 - 응아놀이 2011.10.13 지난 봄에 드림받은 재윤이 변기. 거실에 꺼내놓은지 보름이 되어간다. 맨날 걸음마 보조기로 밀고만 다니길래.. 요 변기에 앉아서 응아하는거라고 시범을 보였드랬다.. 주방일 하다보니 혼자서 변기를 내 옆으로 밀고 오더라.. 그리구선 변기안으로~~ 안으로~~~ 두 발 모두 똥통에 집어넣고 앉..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