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5일 - 재윤이의 일상 I 2011.12.15 재윤이가 손에 쥐고있는 걸 무얼까용? 바로 캐스터네츠입니다... 일명 짝짝이.. 초딩시절에 많이들 두들기고 다니던 바로.. 하지만 재윤인 자기 얼굴을 두들깁니다.. 왜 그럴까용? ㅋㅋㅋㅋ 바로 엄마 떄문이죵. 이번엔 머리도 빗어보아요. 네!! 맞습니다... 저 녀석은 케스..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