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비 헝겊책 구입. 흠.. 역시나 휴대폰 카메라는 흔들리구나.. 아님. 내 손이 문제던가. 10월달에 구입한 책들.. 이제서야 올린다. 아직 재윤이가 별 관심이 없어서.. 바스락 소리랑 그림만 살짝 보여준다.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북트리 2010.12.05
태어난지 139일되는 날- 재윤아 까꿍 2010.11.11 엄마와 함께 노는 재윤이. 얼마전에 구입한 책 - 아가야 까꿍 별 관심이 없더미.. 오늘은 반응이 있네.. 재윤아..재윤아. 여기 아가가 있어 ( 팔 / 다리 바둥거리며 책 잡으려고 한다. ) 그래서 난... 책을 내 손에서 놓아 버렷다. 음.. 책 표지가 재윤이 얼굴을 가렸네. 재윤아~~ 까꿍 ^^ 아~~ 우리 재..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1.11
태어난지 123일되는 날 - 뒤집기 낑낑~ 2010.10.26 무당벌레 책을 보여줬다. 아기들이 이 책 무지 좋아한다는 말에.. 나 역시 기대만땅으로 재윤이 앞에 보여줬으나 이 녀석.. 엥? 이게 모야? 하는 눈빛으로 쉽게 다가가질 않넹.. 별 관심이 없다. 그러다 내가 잠깐 자릴 비운 사이. 또 혼자 끙끙거리면 뒤집기 성공!! 와~~~~ 만세 만세~~ 며칠동안 뒤..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