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 1월 1일 새해 아침 2011년 또 다시 새해는 밝았당. 간 밤에 꿈 자리가 뒤숭숭하다..-.-; 무언가 좋은 꿈을 꾸길 기대했었느뎅.. 나... 는 지금 컴터 앞에 앉아있고.. 사랑하는 개시미는 새벽같이 일어나.. 스키장으로 가버렸고. 사랑하는 재윤인 코~~ 자고있따. 나도 어여 가서 자야징. 작년에 가장 큰 이벤트는 재윤이가 태어..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