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일 - 으랏차차~~~ 재윤이 2011.02.18 재윤이가 무럭무럭 자라고있다. 요 녀석 이젠 제법 무릎을 세운다. 기념 촬영하려고 카메라 들이대면 촬영음소리에 신나서 막 기어와버린다. 이젠 재윤이 사진 찍기도 힘들다. ㅋㅋㅋ 그래도 자꾸만 웃음이 난다. 언젠가는 멋진 포즈로 엄마의 촬영에 임해주리라 믿는다.. 나의 사랑하는 아기..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