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37일되는 날- 엄마 모해? 2010.11.09 재윤이 졸려하면 얼른 재워놓고.. 난 컴퓨터 앞으로 온다.. 좀 오래 자주면 조을련만... 잠깐 자고 깨어보면 엄마는 옆에 없공.. ㅋㅋㅋ 이젠 멀리까지보이는지.. 바닥에 저 자세로 누워.. 귀여운 목소리로 엄마를 찾네.. 으애~~ 오오아옹? 의자에 앉아서 먼가 열심히 하다가 ㅋㅋ 재윤이 목소리에..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