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29일되는날 - 머리를 들었어요 2010.11.01 으와~~~~ 이젠 머리를 든다. 그러구선 나를 쳐다본다. 자기도 신기한 모양이다. 좋다가 웃기도하공.. 기특한 녀석 ^^ 재운아. 다음 단계는 또 모니? 카테고리 없음 201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