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10일되는 날 - 아빠를 기다려요 2010.10.13 아침에 곤히 자고있는 재윤이를 보고 개심이가 말했다 '아직은 아들인지 딸인지 구분이 안가...' 그러곤 떠났다. 움... 재윤이는 나름대로... 이쁘게 생겼다고 자부하고있었는뎅. 개심이의 말 한마디.. 내가 맨날 파란옷만 입혀서 그런가??? 쩝.. 저녁이 다 되어서야.. 아차 싶어 분홍색 원피스를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