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일 - 재윤이의 일상 2011.04.08 아침에 개심이가 학교에 가고 나면 난 재윤이라 둘이 집에 있게 된다. 그럼 우리 둘만의 놀이터로 변신^^ 얼마전에 구입한 명품알집매트로 터널 두개 만들어서... 한쪽엔 재윤이가 지나다니고 다른 한쪽엔 내가 지나다니고 둘이 몇 번 하다 보면 힘들어서 헥~헥~~~ 이번에는 러닝홈으로 다가간..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