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일 - 재윤이의 식사시간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2011.11.15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재윤이가 요즘엔 밥을 좀 먹어주는 거 같아용. 무엇보다 뽀로로랑 패티 젓가락을 재윤이 손가락에 끼워주고.. 젓가락 사이에 반찬을 넣어줌.. 직접 입에 갖다먹는게 재미있나봐용.. 이런 식으로 밥의 반 정도를 혼자서도 잘 먹는답니다.. 그런데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