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동영상~ ^^ 2010.11.10 138일되는 날.. 물론 그 전부터 잘 뒤집었지만.. 오늘은 기념삼아 동영상을 찍어보았다. 사진보다는 나중에 이런 모습들은 동영상으로 보는것이 더 재밌을거같아서.. ㅋㅋ 두 다리번쩍 올리고. 휙휘~~~~ 뒹구르르~~~ 발딱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1.11
태어난지 137일되는 날- 엄마 모해? 2010.11.09 재윤이 졸려하면 얼른 재워놓고.. 난 컴퓨터 앞으로 온다.. 좀 오래 자주면 조을련만... 잠깐 자고 깨어보면 엄마는 옆에 없공.. ㅋㅋㅋ 이젠 멀리까지보이는지.. 바닥에 저 자세로 누워.. 귀여운 목소리로 엄마를 찾네.. 으애~~ 오오아옹? 의자에 앉아서 먼가 열심히 하다가 ㅋㅋ 재윤이 목소리에..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1.11
태어난지 129일되는날 - 머리를 들었어요 2010.11.01 으와~~~~ 이젠 머리를 든다. 그러구선 나를 쳐다본다. 자기도 신기한 모양이다. 좋다가 웃기도하공.. 기특한 녀석 ^^ 재운아. 다음 단계는 또 모니? 카테고리 없음 2010.11.01
태어난지 127일되는 날- 뒤집기는 어려워 2010.10.30 요 녀석. 이젠 시간만 나면 혼자 뒤집을라고 끙끙~ 거린다. 오른쪽다리를 휙~휙~ 흔들다가 훅 넘어가면 깔린 오른손 빼고. 잠시 쉬는 시간... 좋단다.. ^^ 으랏차차~~~ 머리를.. 머리를 듭니다.. 와~~~ 들었다. 쿵~~~ 힘들오.. ㅠ.ㅠ 다시 쉬는 재윤이. 천천히 햐~~~ 빨리한다고 좋을 것도 읍오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0.30
태어난지 123일되는 날 - 뒤집기 낑낑~ 2010.10.26 무당벌레 책을 보여줬다. 아기들이 이 책 무지 좋아한다는 말에.. 나 역시 기대만땅으로 재윤이 앞에 보여줬으나 이 녀석.. 엥? 이게 모야? 하는 눈빛으로 쉽게 다가가질 않넹.. 별 관심이 없다. 그러다 내가 잠깐 자릴 비운 사이. 또 혼자 끙끙거리면 뒤집기 성공!! 와~~~~ 만세 만세~~ 며칠동안 뒤..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