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일 - 간식시간 2011.10.12 아침은 대충~ 먹으니 배가 고픈가보다. 자꾸만 날 따라다닌다.. 귤 하나 집어들고 까달라고? 일단 입에 하나 넣으면 아이셔~~~ 그래도 먹는다... 엄마 하나 안 주고 혼자 다 먹는다... 아주 손바닥으로 밀어 넣는다... 이 눔아. 밥을 그리 먹어봐라 확~~~ 그리고 또 잣을 먹는다. 잣은 하루에 열 개정..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