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찍기/2018 네덜란드·벨기에

[벨기에,네덜란드]첫날. 그랑플라스에서 초코릿구경

수발공주 2020. 3. 26. 12:52

2018.06.03

 

 

몇 시간을 날아온 거야?

 

이젠 지하철 타고 브뤼셀 센트럴 역으로 간다.

ㅋㅋㅋ

 

 

 

셋 다 표정이  -.-;;

 

 

 

 

웬만한 영어회화는 재윤이가 전부 다...

 

 

브뤼셀 센트랄 역 도착...

 

 

 

좋냐?  넌?  학교 안 가서?

 

 

길거리에  그냥~~ 유럽.  유럽...

 

 벨기에의 수도. - 브뤼셀

 

벨기에는 초콜릿과 와플... 또 우줌싸개동상이  유명하잖아..

 

브뤼셀도 초콜릿..

 

사방에 초콜릿...

 

 

 

달콤한 초콜릿을 좋아하는 아드님은 아주 신났구나.

 

 

 

 

우리나라에서 많이 봐왔던 비싼 초콜릿은 여기서 다 가져간 건가 보다..

 

그래서 비싼 거?

 

요긴 판따구 초콜릿이 아니라... 입체 초콜릿 있잖아... 그런 거...  그런 게 많드라

 

 

 

 

두 어린이들     저리 있음 입 안에 한 방울이라도... 콜깍!

 

좔좔좔~ 흘려내리는  초콜릿..

 

왕~ 감탄사 절로 나온다..

 

 

 

길드 하우스가 모여 브뤼셀의 중심을 그랑플라스(The Grand Place)

 

   큰 광장.

 

 

 

광장을 중심으로 사방이 건물로 둘러싸여 있다.

 

왕의 집도 있고,, 시청사도 있고.

 

음.. 모랄까? 크진않지만.. 나름  그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분명 있다..

 

 

이  곳...

 

빅토르 위고가 찬사를 보낸 곳이라더니..  나 역시.. 찌찌뽕!!!

 

 

 

 

 

 

 

두 어린이들?

 

니들이 느끼기엔 어떻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