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7세 첫방문기]키자니아에 간날..

수발공주 2019. 1. 16. 12:30

2018.11.29


노래를 부르고 부르던 키자니아.방문..


재윤인 7세1월에 데리고 다녔구만...


용인 두배로 사라하니...


넌 더 특별한 아들이니..


7세 11월에..



유치원 하루 떙떙이치고 간 키자니아..







 

 처음 간거긴 하지만..


역시 용인   어꺠너머 들은 풍월이 많은지라..


가기전부터 모모 한다고 미리정해둔....



첫 체험은   비행기조종사..

제복은  항상 멋지다!!!



 

 특수가동대..


저 군복이 좋은갑자..


어쩌냐?


니 엄만 너 군대안보내는게 꿈인데....-.-;;


줄타기 있었는데..무서워서 못했다고..


담엔 꼭 할거란다..




 

 경찰 재용이..


사건현장에가서 조사하는 역할..

이렇게 직접 해보면서   알게되는게 많은거같드라..



 

 소방관 재용이..


이건 한시간기다려서 했다..-.-


불끄는 거까지..


역시 재용인 재윤이랑은   코드가 다르다...



 BMw자동차운전하고시어했으나..면허증이 있어야댄다니..


면허증발급도 받았따...


이렇게   용이의 키자니아 첫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