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4
어느덧 재윤이 태어난지 60일. 두달이 되었다.
이젠 방긋방긋 눈만 마주쳐도 잘 웃어 사랑스럽다.
볼살도 통통해지고...
웅얼웅얼~~~ 모라모라 말도 하공.
'재윤's 다이어리 > 재윤's 콩콩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어난지 62일되는 날-목욕씬 (0) | 2010.10.01 |
---|---|
60일 기념촬영 (0) | 2010.10.01 |
엄마 손 & 재윤이 손 (0) | 2010.10.01 |
태어난지 59일되는 날 (0) | 2010.10.01 |
태어난지 58일되는 날 (0) | 2010.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