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찍기/2015 체코

[체코 여행기] 구시가 시계탑.. 그리고 캄파섬

수발공주 2016. 3. 25. 15:56

 2015.08.29

 

여긴 어디일까용?

 

 

바닥에 드리누운 저 님도....

 

건물들도 낯설은 여기는...ㅋㅋㅋ

 

프라하여행중 뺴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 - 구시가광장입니다.

 

여기서  음악 감상중..

 

 

재용이는 엄마 다리베고 누워 낙타잡고 멍~~~~~

 

아니 아니....  음악 감상중이요.

 

 

 

 

책에서나 봤을 법한 저 익숙치않은.. 건물들...

 

따닥 따닥붙어서... 혹이나 벽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까란 생각도 잠시 들게하는 저 이쁜 건물들..

 

 

뒤에 보이는 건물은 틴 성모교회.

 

입구를 못 찾아 한참 헤멘.. 기억이 나네요.

 

 

대부분의 건물들 1층에는  음식점...

 

ㅋㅋㅋ

 

가격은 상상에 맡길꼐용.

 

 

요 건물 꼭대기에는 돈 내고 볼 수있는 전망대가 있으나..

 

이미 ㅜ리는 가슴 속에 멋진 모습들은 많이 담았기에.. 패쓰...ㅋㅋㅋ

 

 

 

여기는 1년 내내 사람이 많을거 같아용..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이 한 번 이상은 들리는 이 곳.

 

 

현지인들의 약속장소로 많이 이용된다는 얀후스 동상도 한 가운데 있어요.

 

 ( 얀후스는 카톨릭 교회릐 부패를 음청 비판한 체코의 종교개력가라죠? )

 

 

 

한참을 음악감상하다가...

 

 

 

드디어..

 

 

 

 

시계탑!!!!!

 

그냥 보기에 엄청 복잡해 보이는데...

 

나름 다 이유가 있는 듯..

 

아는 만큼 보인다고... 미리 알아간 것들을 두 녀석들에게 블라블라....

 

 

 

위에 보이는 시계바늘이 보이는 동그라미가 '아스트로라비움',
아래 쪽에 황금색 동그란 판 모양은 '캘린더리움'

 


먼저 <아스트로라비움>은 모든 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천동설을 토대로 설계된 천문시계로
지금이 몇 시고, 해가 뜬지 몇 시간이 지났으며, 현재 지구와 해, 달의 위치, 
오늘 하늘에 뜰 달의 모양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다음은 달력 역할을 하는 <캘린더리움>입니다. 
가운데 탑 3개의 모양은 프라하시의 마크인데요. 
그 마크를 둘러싸고 있는 작은 원들은 황도 12궁을 뜻하는 별자리이고, 
바깥에 큰 원 12개는 계절에 따른 농경 사회의 모습을 나타냄.

 

 

제일 바깥에 회색부분으로 보이는 부분은 가까이서 보면 365명의 성인들 이름이 적혀있다.
캘린더리움을 보면 지금은 어떤 시기이고 농부들은 어떤 일을 해야 하는걸 알 수 있다고 한다

 

 

.

 

 

 

 

 

정각에 울리는 시계탑 소리를 들을려고 기다렸답니다.

 

해골이 나오고.. 종소리가 들리고...

 

약 2분 정도의 퍼포먼스가  보여진답니다.

 

 

 

 

regil교를 지나...다시 숙소근처로 돌아가는 길.

 

 

다음날 아침..

 

 

 

또 다시 산책을 나왓습니다.

 

주로 도보를 이용한 여행이였기에..

 

걸으면서 주변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캄파공원가는 길,,

 

커다란 물레방아앞에서 기념촬영.

 

남는 건 사진뿐...ㅋㅋㅋ

 

 

 

 

 

이 좁은 물길 덕분에 이곳도 섬 아닌 거같지만.. 섬!!!!

 

 

 

 

 

 

 

이 님.. 사진도 많이 찍어줘야지..

 

 

 

넓은 잔디밭...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개들만 쫓아다니다가 .... 도망다니다가..

 

이른 시간에 땀나는 산책을 즐겨본다.

 

 

 

유치원. 어린이집 안 가니 신난거지?

 

 

 

 

 

재용이만 1번이네...

 

 

 

 

 

스케줄에 쫗겨.. 대충 막 다니는게 아니라..

 

마치 현지인냥..

 

내가 프라하인인냥...

 

여유있게... 살면서...느껴보는게....   좋다!!!!

 

왜 서울에선 이게 안 될까? 

 

-.-;;

 

 

 

날 닮은 대갈 동상에서 사진도 찍고..

 

저기 눈이라도 그려줄걸 그랬나 함서 아쉬운생각도 마구 드네...ㅋㅋㅋ

 

 

 

엥? 두 놈다... 벌 서는 거 같네..

 

 

 

 

4살 재용이.

 

6살 재윤이..

 

 

그리고 나이를 알 수읎는 개심이..

 

 

우린 현지인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