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태어난지 127일되는 날- 뒤집기는 어려워
수발공주
2010. 10. 30. 10:01
2010.10.30
요 녀석. 이젠 시간만 나면 혼자 뒤집을라고 끙끙~ 거린다.
오른쪽다리를 휙~휙~ 흔들다가 훅 넘어가면 깔린 오른손 빼고.
잠시 쉬는 시간...
좋단다.. ^^
으랏차차~~~
머리를.. 머리를 듭니다..
와~~~ 들었다.
쿵~~~ 힘들오.. ㅠ.ㅠ
다시 쉬는 재윤이.
천천히 햐~~~
빨리한다고 좋을 것도 읍오